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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델 라켓 고르는 법 — 입문자 기준 총정리

파델맵 · 2026-08-29

결론부터: 처음 몇 달은 대여 라켓으로 충분합니다. 주 1회 이상 치게 됐을 때 라운드형·경량·소프트 코어 라켓을 사면 실패가 없습니다.

라켓 모양 3종

  • 라운드(Round) — 스윗스팟이 넓고 중심이 손쪽. 컨트롤 최상, 입문자 표준
  • 티어드롭(Teardrop) — 파워와 컨트롤의 중간. 중급 진입 시 무난
  • 다이아몬드(Diamond) — 중심이 헤드쪽, 파워 최상이지만 스윗스팟이 좁음. 상급자용

무게와 소재

성인 남성 기준 360~375g, 여성 기준 345~360g이 무난합니다. 무거울수록 파워, 가벼울수록 조작성이 좋아집니다. 팔꿈치 통증(엘보)이 걱정되면 가볍고 부드러운 쪽을 고르세요.

타면 소재는 파이버글라스(부드럽고 저렴, 입문용)와 카본(단단하고 반발 좋음, 중상급용)으로 나뉩니다. 코어 폼은 소프트할수록 팔에 편합니다.

가격대

입문용은 8만~15만 원대, 중급 브랜드 라인이 20만~35만 원대, 프로 모델이 40만 원 이상입니다. 첫 라켓에 30만 원 이상 쓸 이유는 없습니다. NOX, 바볼랏, 헤드, 아디다스, 불파델 등이 대표 브랜드이며 한국에도 수입 유통사가 있습니다.

입문자 추천 스펙 요약

  • 모양: 라운드
  • 무게: 남 360~370g / 여 345~355g
  • 소재: 파이버글라스 타면 + 소프트 코어
  • 가격: 15만 원 이하로 시작

자주 묻는 질문

테니스 라켓으로 파델을 쳐도 되나요?

안 됩니다. 파델은 줄이 없는 솔리드 라켓만 허용되며, 규격도 다릅니다. 다만 대부분의 코트에서 라켓을 대여해줍니다.

라켓은 언제 사는 게 좋나요?

월 3~4회 이상 치기 시작할 때입니다. 그 전에는 코트 대여 라켓으로 여러 모양을 써보고 취향을 찾는 편이 이득입니다.

직접 쳐보고 싶다면

한국 파델 코트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