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델 용어 사전 — 반데하부터 치키타까지
파델맵 · 2026-08-29
파델에는 테니스에 없는 고유 샷과 스페인어 용어가 많습니다. 이것만 알면 중계와 레슨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공격 샷
- 반데하(Bandeja) — "쟁반"이라는 뜻. 어깨 높이에서 슬라이스로 누르는 파델 특유의 스매시 대용 샷. 네트 주도권을 유지하는 게 목적
- 비보라(Víbora) — 반데하보다 낮고 회전이 강한 공격 샷. 옆벽으로 휘어 나감
- 스매시(Remate) — 테니스처럼 내리꽂는 샷. 파델에서는 유리벽 반사 때문에 남발하면 오히려 역습당함
- 포르 트레스(Por 3) / 포르 콰트로(Por 4) — 공을 벽 높이 3m/4m 위로 넘겨 코트 밖으로 내보내는 위닝 샷
수비·연결 샷
- 치키타(Chiquita) — 네트 앞 상대의 발밑으로 낮게 깔아 보내는 샷.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열쇠
- 로브(Globo) — 상대 머리 위로 높게 띄워 네트 주도권을 빼앗는 샷. 파델에서 가장 중요한 샷으로 꼽힘
- 바하다(Bajada) — 벽에서 튀어나온 높은 공을 위에서 아래로 꽂는 반격 샷
- 콘트라파레드(Contrapared) — 내 벽에 일부러 공을 튕겨 상대 코트로 넘기는 수비 샷
코트·게임 용어
- 골든 포인트 — 듀스 없이 40-40에서 한 포인트로 게임을 정하는 방식
- 백글라스/사이드글라스 — 뒷벽/옆벽 유리
- 네트 플레이 — 파델 포인트의 대부분은 네트를 점유한 팀이 가져감. 로브와 반데하가 중요한 이유
자주 묻는 질문
반데하는 왜 스매시 대신 쓰나요?
파델에서는 강한 스매시가 뒷벽에 맞고 살아나 역습당하기 쉽습니다. 반데하는 파워 대신 위치를 지키는 샷으로, 네트 주도권을 유지하면서 실수 위험을 줄입니다.